지난 여름만 해도
여름나기를 시간을 내어
바다로 산으로 간다고 함은 내게 사치였었다.
일요일 오후는 무료하리 만큼 조용하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도
"세미원"으로 향했다.
지자체가 활발하게 만들어 놓은
볼 거리가 있는 연꽃밭. 연꽃 박물관이 있었다.
세미원은 입장료 3,000원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게
농산물 반환권 겸용으로 쌀, 단호박, 계란을 주고 있고,
주차공간도 넉넉했었다.
그리 넓지 않는 공간을 잘 활용한거 같다.
세미원 안에 물이 흐를 수 있게 하고
오밀 조밀하게 꾸며져 있다.
반나절 공기 쐐기에 참 추천 공간이다.
- 반나절 눈요기. 세미원에에서 8월8일. -
'그곳에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학로 거리를... (0) | 2010.10.05 |
|---|---|
| 속초 아바이마을 풍경 (0) | 2010.09.09 |
| 가평 자라섬 (0) | 2010.08.10 |
| 화진포에서 백담사까지 (0) | 2010.07.06 |
| 고성 花津浦에서 금강소나무를 만나다. (0) | 2010.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