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길을 따라
추억을 따라
운무에 드리워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강둑에서 피어나는 물안개는 발을 멈추게 한다.
운무속
자전거 탄 풍경
파아란 우산
세월을 낚는 강태공의 풍경도
여름과 잘 어울리는 풍경이다.
자라섬은 친환경 오토 캠핑장으로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작은 사이즈, 캐라반( 정박된캠핑카)등이 있고
잘 정돈되어 있고
저 풍경들도
저 둘레에 있는 풍경이 오래 보존되길....
- 가평 자라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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