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일요일은 쉬는것으로 채우고 싶은 맘이 많다!
요즘처럼 주5일제를 하는 경우에는 여가생활에 의미를 두고
일상을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눈이 시원하고 전망좋은 곳으로 발길이 돌려진다.
반갑고, 보고 싶은 이와 함께 많지 않은 시간속에
몸이 들어난 바다에 갔었다.
빈 바다에 사람의 생채기 나는 생계속에 바닷길이 보인다.
세월의 흔적이 난 조개껍질도 줍고 짠 내음도 맡아 보지만
고향앞바다의 어릴적 맡은 냄새와는 사뭇 다른
기대도 안했지만 마음 저 밑바닥
해갈이 덜 된 바다의 모습이었다.
-6. 20 을왕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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