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수묵화 같은
한장면, 장면이 눈이 시원하고 편안함이 있다.
청평. 가평 가는 길은
오목조목 운치 있는 이 곳은 늘 " 아 " 하고 탄성이 나온다
해질무렵이어서 남이섬에서 빠져 나오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도심에서 멀지 않은 이곳은 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많다.
계절마다 강과, 어우러진 경관은 한국에서 몇 안되는 곳이라 생각하나.
내가 태어난 다도해 작은 바다와는 다른 느낌 강,
머리를 식히고 쉬어가는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곳, 청평.호명.가평..
- 4월25일 해질무렵. 청평에서.이차선 도로에서 경관을 구경하라고 배려한
도로관리자에게 감사를 전해 본다.
해질 무렵이어서 ~ 푸른강을 담기에는...
햇살이 지는데도 물을 즐기는 이들은... 즐겁기만 하다.
청평, 가평으로 넘어가는 길에 멀리서 200mm ~ 보트를 잡아보고
새터 가는길에 아주 이쁜 집이 있었네. 남궁옥분 목소리를 담은 라이브가 있는 곳에서~~
음. 도자기속의 대추차도 맛있고. ~ 도자기도 이쁘고..그렇게 호사스럽지 않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청평에서 연수를 받던 시절이 생각나고, 양수리, 새터, 호평, 청평, 가평 1시간
정도 걸린 여정이 이리 가까운곳에 있어서
모처럼 시간내어서 기분 좋은 하루 였다.
자연의 변화를 하루하루 다른 이곳의 아침을 담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 항상 가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 청평, 가평을 다녀 일요일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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